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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시즌 2호 2루타에 1득점 1볼넷

등록 2022.06.30 06: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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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박효준 시즌 타율 0.229로 상승

피츠버그 8-7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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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박효준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9회 초 중견수 뜬 공으로 아웃되고 있다. 박효준은 4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 팀은 2-3으로 패했다. 2022.06.28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박효준(26)이 시즌 2호 2루타를 날렸다.

박효준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에 2루수 겸 9번타자로 선발출전, 2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2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낸 박효준은 시즌 타율을 0.229(48타수 11안타)로 끌어 올렸다. 출루율은 0.278로 높아졌다. 또한 시즌 6득점, 3볼넷을 기록했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박효준은 3-3으로 맞선 5회 1사 1루에서 워싱턴 선발 파올로 에스피노의 직구를 노려쳐 좌중간 2루타를 터뜨렸다. 피츠버그는 박효준의 활약을 앞세워 4-3으로 리드를 잡았다.

박효준은 7회 볼넷을 골라낸 뒤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결승 3점포 때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8회 1사 2, 3루 찬스에서 대타로 교체됐다.

피츠버그는 8-7로 승리해 5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했다. 시즌 30승 45패를 기록한 피츠버그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를 달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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