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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코로나19 하루 추가 발생 4000명대로 줄었다 주장

등록 2022.06.30 06: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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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날 5000명대 이어 이날 4730명 추가
치료 중 환자 9250명…처음 1만명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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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북한 방역 작업 모습. 2022.06.29. (사진=노동신문 누리집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북한이 코로나19 환자 하루 추가 발생 규모가 4000명대로 줄었다고 30일 주장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국가비상방역사령부의 통보에 의하면 6월28일 18시부터 6월29일 18시까지 전국적으로 4730여명의 유열자가 새로 발생하고 6720여명이 완쾌됐다"고 밝혔다.

북한은 추가 발열 환자가 전날 5000명대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4000명대까지 감소했다고 주장했다.

치료 중인 코로나19 환자 역시 처음으로 1만명 선 아래로 줄었다고 북한은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4월말부터 6월29일 18시 현재까지 발생한 전국적인 유열자 총수는 473만9860여명이며 99.803%에 해당한 473만530여명이 완쾌되고 0.195%에 해당한 9250여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이날 주장했다.

전날 1만1240여명으로 발표됐던 치료 중 환자 수는 이날 9250명으로 줄어 처음으로 1만명 선을 밑돌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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