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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폭우로 충남서 안전조치 250건 이상 접수…21명 구조

등록 2022.06.30 07:24:29수정 2022.06.30 09: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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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밤사이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30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밤사이 폭우로 안전조치 252건이 접수됐다.

또 주택과 상가 등 58곳이 침수됐으며 저지대 침수 주택 등 8곳에 갇힌 주민 21명이 구조됐다.

특히 절반 이상의 신고가 서산에서 접수됐으며 그 외에 지역에서는 하수도가 넘쳐 침수 피해를 입었고 한때 도로가 물에 잠기기도 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오전 6시 기준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 현황은 서산 288.2㎜, 당진 264㎜, 태안 177.5㎜, 아산 175.5㎜, 홍성 124.7㎜, 대천항(보령) 123.0㎜, 춘장대(서천) 113.5㎜, 예산 108㎜, 성거(천안) 97.5㎜, 청양 91㎜, 정안(공주) 87.5㎜, 세종전의 73.5㎜, 부여 53.9㎜, 계룡 46㎜, 논산 45.5㎜, 대전 21.2㎜, 금산 1.9㎜다.

현재 충남 일부 지역(홍성, 예산, 아산, 천안, 당진, 서산, 태안)에 호우 경보가 발효 중이며 기상청은 이날까지 충남권 북부에 50~150㎜, 충남권 남부에 20~7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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