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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50주년' 전영록, 팬들과 온오프라인으로 만난다

등록 2022.06.30 08: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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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영록. 2022.06.30. (사진 = 전영록 TV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은 원조 아이돌 가수 전영록(68)이 유튜브 채널 구독자 1만명 돌파를 기념해 온오프라인으로 팬들을 만난다.

30일 소속사에 따르면, 전영록은 이날 오후 8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전영록TV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한다. 소규모의 팬들을 구의동 음악 작업실 현장으로 초대하는 공개방송 형태다.

이날 전영록은 그간 라이브에서 잘 선보이지 않았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와 '불티' 등을 들려준다. 또 본인이 작곡한 타 가수의 히트곡도 자신의 버전으로 재해석한다.

소속사는 "지난 2년간 유튜브 채널을 꾸준히 운영해 왔던 전영록이 구독자 1만명을 돌파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모처럼 가까운 곳에서 팬들을 만나는 자리라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1972년 데뷔한 전영록은 1980년대를 풍미한 스타다. '종이학',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불티',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 등을 히트시키면서 여중고생들에게 우상으로 군림했다. 영화 '돌아이' 시리즈로도 인기를 누렸다.

지난해 MBN '헬로트로트'에서 트로트 신예들을 이끄는 '전영록 팀' 감독으로 나섰다. 올해 데뷔 50주년을 맞아 기념 음반 발매, 공연 등 전방위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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