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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3년간 'ESG경영' 성과 담은 보고서 발간

등록 2022.06.30 08: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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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첫 번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보고서에는 지속 가능 경영을 실천을 목표로 활동한 최근 3년 간의 내용과 주요 성과가 담겼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3년 간 꾸준히 온실가스 배출량, 에너지 소비량, 물 사용량을 줄이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식자재 유통 업계 최초로 전기화물차를 도입했고, 상품 유통 시 사용하는 아이스팩을 재사용 물량으로 전환하는 등 자원 순환 활동에 주력했다.

단체급식 사업과 제조 부문에서도 환경경영을 실천했다. 급식장에서 배출되는 종이 쌀 포대를 업사이클링 가방으로,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모아 친환경 화분으로 제작했다. 키즈 식재료 브랜드 '아이누리' 상품에 생분해성 포장재를 적용하기도 했다.

구내식당 이용객, 교육 시설에 다니는 영유아 등 최종 소비자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추진했다.

단체급식장에서는 환경보호를 주제로 ‘그린 저니(Green Journey)’ 캠페인을 전개해 잔반 줄이기 등 다양한 실천법을 제안하고, 매월 저탄소 메뉴를 선보인다. 키즈 쿠킹클래스는 아이들에게 환경친화적이고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전하는 역할을 한다.

CJ프레시웨이는 작년 12월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설립했으며, 최근에는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해 독립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CJ프레시웨이는 ▲친환경 유통환경 ▲건강한 식문화 ▲함께 성장하는 사회 등 세 가지 전략 방향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CJ프레시웨이 정성필 대표이사는 "그동안 지속 가능 경영의 기반을 다지며 크고 작은 성과를 경험했고, 기업과 사회가 건강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했다"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푸드 비즈니스 기업을 목표로 삼고, 다양한 이해관계자 모두가 공감하는 지속 가능 경영을 펴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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