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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에 몰디브 만타가오리 등장…초대형 3D 옥외광고

등록 2022.06.30 0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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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몰디브 관광청, 내달 1일부터 6개월간 광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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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06.30.   (사진=몰디브관광청 제공)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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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몰디브의 산호초와 역동적 해양 생물들이 국내 최대 디지털 광고판에 등장한다.

몰디브관광청은 다음달 1일부터 6개월간 서울 삼성역 케이팝스퀘어에서 '신비로운 지상 낙원, 몰디브가 당신을 기다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3D 옥외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몰디브의 대표 해양동물 중 하나인 만타레이(대왕 가오리)와 거북이가 화면을 뚫고 나오는 듯한 3D 연출을 가미,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연중 열대 기후를 띄는 몰디브는 1190여 개의 작은 산호섬과 26개 환초(고리모양으로 배열된 산호초)로 이뤄져 있으며 이중 약 200개 섬에 사람이 산다. 섬 하나에 한 개의 리조트만 들어서 있어 한적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바다와 바로 연결된 빌라 형태의 객실이 많아 신혼여행객들에게도 인기다. 최근에는 깨끗한 수중 환경과 아동 친화적인 시설로 가족여행지로도 조명 받고 있다.

몰디브 관광청 한국사무소 관계자는 "빠른 회복세를 보이는 한국 여행시장을 올해 아시아 전략적 공략 시장으로 판단했다"며 "신혼여행지 뿐만 아니라 가족 여행이나 자유 여행에도 매력적인 몰디브의 면모를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몰디브를 방문한 관광객은 약 132만명으로 이 중 6839명이 한국인이었다. 지난 5월까지의 한국인 몰디브 방문객 수는 7191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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