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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크레아젠, 연구개발용 사이토카인 위탁판매 계약

등록 2022.06.30 09: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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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임상 시료 CMO 사업도 나서…캐시카우 확보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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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크레아젠은 의약품시료 전문 유통기업인 닥터바이오와 연구개발용 사이토카인에 대한 위탁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JW크레아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JW신약 산하 연구법인 JW크레아젠은 의약품시료 전문 유통기업인 닥터바이오와 연구개발용 사이토카인에 대한 위탁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닥터바이오는 JW크레아젠이 자체 제조한 사이토카인을 국내 바이오기업과 연구·교육기관 등에 공급한다.

사이토카인은 인체에 바이러스와 같은 외부 이물질이 침투하면 이에 대항하기 위해 몸속 세포들이 분비하는 면역반응 물질이다. 사이토카인은 과도하게 활성화하면 각종 면역질환을 일으키는 등 인체에서 여러 작용을 하기때문에 신약, 체외진단키트 연구·개발(R&D)에 활용된다.

JW크레아젠에 따르면 고효율·고순도의 사이토카인 제조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JW크레아젠의 사이토카인은 고가의 해외 브랜드 제품과 동등 이상 수준의 활성도를 갖추면서도 가격은 약 20%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사이토카인 순도 역시 평균 98% 이상이다. 임상용 세포 치료제를 생산하는 경기도 성남 공장과 함께 춘천에 사이토카인, 항원 등 단백질 제조 공장도 갖추고 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회사는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해부터 JW크레아젠은 바이오벤처 오가노이드사이언스, 파로스백신의 세포체료제 임상 시료도 위탁생산(CMO)하고 있다.

JW크레아젠 관계자는 “그동안 바이오신약 개발에 필요한 항원, 사이토카인, 세포 성장인자 등의 단백질 제조기술과 설비 구축에 노력해왔다”며 “자체 면역세포치료제 개발뿐만 아니라 생산 인프라를 통한 캐시카우도 지속 확보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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