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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DIMF, 뮤지컬만큼 풍성한 부대행사 주목

등록 2022.07.01 08: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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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스타데이트, 마이클리·김소향·전나영 출동
열린뮤지컬특강, 작품 이해도 높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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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이트, 마이클리·전나영·김소향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제1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DIMF는 축제 기간동안 국내·외 뮤지컬 작품뿐 아니라 시민들이 뮤지컬에 대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해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축제 붐업(Boom up)을 위해 시작된 딤프린지(DIMFringe)는 김광석길, 강정보 야외무대, 228공원, 동성로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대구의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하고 있다.

세종시 세종호수공원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도 공연을 개최하며 축제와 함께 대구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딤프린지는 올해 축제 기간에도 매주 대구 곳곳에서 시민 및 관객들을 찾고 있다.

딤프린지는 오는 2일 오후 4시와 7시 월광수변공원에서 '뮤지컬이 빛나는 밤에(뮤빛밤)'와 연계한다.

야외 뮤지컬 시네마인 뮤빛밤은 딤프린지 공연이 종료된 후 오후 8시부터 한여름 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화 '코코'가 상영된다.

뮤지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된 '열린뮤지컬특강'은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 별관 카메라타에서 2차례 진행된다. 

이날 오후 7시에 진행되는 첫번째 강의는 TBS '공연에 뜨겁게 미치다' 진행자이자 '원종원의 올 댓 뮤지컬', '뮤지컬 티켓 없으면 훔쳐라!' 등을 집필한 원종원 순천향대 공연영상학과 교수가 '관객이 열광하는 인기 뮤지컬의 공식, 주크박스 뮤지컬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오는 5일 오후 3시에 열리는 2번째 강의는 한국 뮤지컬 안무의 대가이자 1세대 안무가 서병구 안무감독과 함께한다. '뮤지컬 겟 윗 미: Musical Get With Me'라는 주제로 뮤지컬 안무를 직접 배워볼 수 있는 뮤지컬 배우 체험 프로그램이다.

아울러 오픈클래스 참여형 안무수업으로 대중적인 뮤지컬 넘버 커버 레슨은 물론 20세기 뮤지컬을 대표하는 연출가 '밥포시' 춤의 세계도 배울 수 있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제16회 DIMF 창작지원작과 함께하는 뮤지컬 토크쇼 'M.Talk'는 공연 종료 후 진행되는 행사로 배우는 물론 창작진들에게 궁금한 점을 미리 받아 Q&A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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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뮤지컬특강 원종원 교수, 서병구 안무감독 *재판매 및 DB 금지

이는 DIMF의 초연으로 관객에게 첫선을 보이는 창작뮤지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캐릭터에 대한 이야기 등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진행은 최근 '뮤지컬 익스프레스 슈퍼스타'를 발간한 뮤지컬 인플루언서 '황조교'가 맡는다.

황조교(본명 황정후)는 한국외대 재학 중 DIMF 뮤지컬스타 도전과 함께 DIMF 뮤지컬아카데미를 통해 뮤지컬의 매력에 빠져들어 현재는 뮤지컬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 뮤지컬배우와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스타데이트'도 화려한 라인업으로 2차례 준비됐다.

스타데이트의 첫 번째 주인공은 뮤지컬계 슈퍼스타 '마이클리'와 뮤지컬 아이다, 렌트, 노트르담 드 파리, 레 미제라블 등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최고의 뮤지컬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전나영'이 오는 3일 오후 4시30분 꿈꾸는씨어터에서 팬들과 만난다.

두 번째 주인공은 뮤지컬 프리다, 웃는 남자, 마리앙투아네트 등 파워풀 한 가창력과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한계가 없는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김소향'이 나선다.

한국뿐 아니라 브로드웨이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김소향은 뮤지컬계 선·후배 사이에서도 실력과 인성을 인정받고 있는 배우로 오는 9일 오후 5시 꿈꾸는씨어터에서 팬들을 만난다.

스타데이트는 뮤지컬 갈라 공연과 함께 스타와 팬이 함께하는 게임,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DIMF 박정숙 사무국장은 "뮤지컬이나 문화에 대해 어려워 하는 시민들을 위해 DIMF가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했다"며 "공식초청작, 창작지원작,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 리딩공연 등 많은 공연과 더불어 DIMF가 준비한 다양한 부대행사까지 제16회 DIMF를 즐기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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