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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메르켈은 어떻게 세계의 호감을 얻게 됐나

등록 2022.06.30 10:30:00수정 2022.06.30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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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메르켈 (사진= 한길사 제공) 2022.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독일을 16년간 이끈 최장수 총리 앙겔라 메르켈의 전기가 나왔다.

2005년 11월22일 독일의 첫 여성 총리이자 최초 동독 출신 총리, 최연소 총리 메르켈이 탄생했다. 이후 2021년 12월7일까지 메르켈은 독일의 최장수 총리 자리를 지켰다.

메르켈 시대는 재정, 경제, 기후를 비롯해 테러, 난민, 보건, 지정학 등 일련의 위기에 맞서 리더십 모델을 보여준 시대다. 독일은 세계 4위, 유럽 1위의 강대국 대열에 올라섰고, EU와 무조건적 연대를 시작했다.

메르켈 시대는 독일이 세계의 호감을 얻게 된 시대다. 메르켈은 독일에 권력, 신뢰, 도덕성, 호의를 가져다줬고 세계 정치를 중재한 글로벌 무티였다.
 
책 '메르켈: 세계를 화해시킨 글로벌 무티'(한길사)는 프랑스 저널리스트 마리옹 반 렌테르겜이 메르켈이 총리가 되고 퇴임하기까지 16년 동안 메르켈을 추적한 전기다.

저자는 메르켈의 어린 시절 친구들, 같은 길을 걷는 동료들, 경쟁자들을 수년간 조사했다. 주변 인물들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메르켈의 인물상을 입체적으로 그려내고, 메르켈 지도력을 조명한다.

이 책은 또한 각국 정상들이 등장하는 정치 드라마다. 이 책에는 메르켈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네 명의 프랑스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등 여러 나라의 정상들이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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