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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서부발전·GS에너지, 수소·암모니아 사업추진 MOU

등록 2022.06.30 10:28:03수정 2022.07.06 09: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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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여수·광양만권 탄소중립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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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한양은 지난 29일 한국서부발전, GS에너지와 '여수·광양만권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수소·암모니아 사업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영훈 한양 부사장, 최용범 서부발전 부사장, 김성원 GS에너지 부사장 등을 비롯한 각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각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수 묘도(猫島)에 수소·암모니아 생산 및 도입, 저장 기술 개발을 위한 사업부지 제공 등 수소 기반 청정에너지 벨류체인 기반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여수 묘도 일대에 전남, 여수, 여수산단기업 및 발전공기업 등이 참여해 탄소중립 에너지 클러스터를 표방하며 조성 중인 '여수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 사업 또한 민간참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여수산단과 광양산단의 중심에 위치한 묘도에 '에코 에너지 허브'가 조성되면 전남 지역의 균형발전과 고용유발 14만3000명, 생산유발 31조원의 효과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양 안영훈 부사장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여수 묘도 '동북아 액화천연가스(LNG) 허브(Hub) 터미널' 사업이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으로 LNG 인프라를 활용한 수소 에너지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LNG를 포함해 수소·암모니아 등 청정에너지 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함으로써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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