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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민선8기 김병수 호' 5호선 연장 등 교통해결 집중

등록 2022.06.30 12:35:22수정 2022.06.30 12: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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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교통, 복지 등 7개 분야 64개 공약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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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민선8기 김병수 김포시장 당선인이 지하철 5호선 연장, GTX-D(김포~팔당) 실현 등 교통해결에 집중한다. 
 
김포시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김병수 호의 공약사업 총 7개 분야 64개 사업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7개 분야는 ▲교통 ▲복지 ▲보육 및 청소년 ▲지역 및 생활 ▲공원 및 관광 ▲경제 ▲행정혁신이다.
 
김 당선인의 최우선 공약사업은 교통인프라 해결이다.

주요 사업은 ▲김포한강선(지하철5호선 연장) 반드시 착수 ▲김포골드라인 최우선 증차 ▲GTX-D 노선, 김포~강남(팔당) 실현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총 12개 사업이다.

지하철 5호선 연장과 관련해서는 경제성 확보에 전력을 다하는 동시에, 노선계획 및 차량기지 시설 등에 대한 지자체간 합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GTX-D 노선 김포~강남(팔당) 실현은 윤석열 대통령 공약과 관련해 추진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확충 연구용역에 김포시 노선안을 반영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금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 북부권 노면전차(트램) 도입은 경제적 타당성 확보를 위해 개발사업을 통한 교통개선사업 추진 등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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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최근 김포시로부터 시정계획 및 공약실천 계획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은 김포시 제공)


복지분야 주요사업은 ▲대형종합병원 및 어린이전문병원, 국제의료센터 설립 ▲노인종합복지관 등 확충 ▲장애인 활동지원 강화 등 8개 사업이다.

보육 및 청소년 분야 주요사업은 ▲육아종합지원센터 권역별 확충 ▲중·고교 신설 지원 ▲청소년 문화창작 공간 마련 등 7개 사업이다.

시는 인구증가에 따라 지역내 수준높은 의료서비스를 위한 상급종합병원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민선8기는 대형종합병원과 어린이전문병원, 국제의료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대규모 민자 유치를 추진하고, 지역내 의료수급체계를 분석하는 동시에, 대규모 개발사업지 내 유치 방안 등 다각적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포시의 6월 기준 노인인구는 6만4407명이다. 노인인구의 계속적인 증가에 따라 향후 노인여가활동 공간이 부족해 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민선8기는 권역별 추가확충을 검토중이다.한강신도시 제2통합사회복지관 내 노인복지관 설치후 권역별 운영을 검토중이다.
 
또 영·유아 수 등을 고려해 권역별 테마형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운영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생활분야 주요사업은 ▲센트럴컬처플랫폼(CCP) 건립 ▲대형복합쇼핑몰 유치 ▲시립문화예술회관 및 김포스포츠홀 건립 등 12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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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라베니체 금빛수로 문보트. (사진은 김포시 제공)


공원 및 관광분야 주요사업은 ▲4권역별 공원길 조성 ▲40리 리버파크 조성 ▲문수산 캠핑장 조성 등 13개 사업이다. 민선8기는 '프랑스의 자랑' 퐁피두 문화센터가 부럽지 않은 'CCP(센트럴컬쳐플랫폼)'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는 한강신도시와 양곡택지지구 등 도시지역내 부족한 교육, 복지, 문화 등 편익시설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어린이전문도서관 외국어 학습관 과학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사업대상지역 내 유휴부지 확보방안과 민관합동개발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중이다.

이와 함께 걸포4지구 도시개발과 사업과 연계해 대형복합쇼핑몰 건립을 추진하고, 장기동 고창근린공원 내 예정된 시립문화예술회관은 재정 확보방안을 마련중이다.

또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권역별 특화된 가로경관 창출을 위해 하천변 산책로와 숲길을 연계한 수변숲길 네트워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약사업 중 경제분야는 ▲수도권 최대 테마파크 조성 ▲한강관광벨트 조성 등 총 7개 사업이다.

수도권 최대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부지 확보와 대규모 민간투자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하고, 민간투자자 협의 및 대상지역 결정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애기봉 및 한강변을 중심으로 김포둘레길 조성, 조강포구 복원,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배후단지 등을 조성해 생태경관이 우수한 한강변 관광벨트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8기는 본격적으로 70만 김포시대를 준비해야 할 때"라며 "도시의 혈관이라 할 교통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교육과 복지, 문화, 의료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 이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7월 김병수 김포시장 취임 즉시, 공약담당 부서장 등이 참석한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 계획이며 8월중에 사업방향, 이행절차 등을 최종 확정해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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