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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구성원들 야구장에서 하나됐다

등록 2022.06.30 11: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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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프로야구 한화이글스-SSG랜더스전 ‘배재대의 날’
김선재 총장 시구…관람객에게 간식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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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하는 김선재 배재대 총장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배재대 구성원들이 야구장에서 하나가 됐다.

30일 배재대에 따르면 전날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SSG랜더스전에서 ‘배재대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기말고사로 지친 재학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경기장을 찾은 지역민들에게 대학을 홍보하기위해 마련했다.

대학 홍보대사들은 경기 시작 전 야외무대에서 관람객 2000여 명에게 미리 준비한 간식과 생수 등을 나눠줬다. 또 경기장을 찾은 재학생과 유학생, 교직원 300여 명은 한화이글스 승리를 응원했고 아쉽게 경기장을 찾지 못한 재학생들에게는 실시간 시청 인증 이벤트로 푸짐한 경품을 전달했다.

특히 대전 연고기업인 ㈜와이비에프(대표 박영복) 선비꼬마김밥이 관람객을 위해 1000개의 간식을 지원했다.

공연예술학과 재학생 8명은 경기전 아카펠라 버전의 애국가를 제창했다. 김선재 총장이 한화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했고  6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맛상무'가 시타를 했다.

경기 중간에는 퀴즈이벤트로 4명의 정답자에게 ‘배재학당 대천수련관 VIP 숙박권’ 및 ‘선비꼬마김밥’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전달했다.

이혜지(스페인어·중남미학과 2학년)씨는 “대학생활 동안 동료, 선·후배들과 자주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배재대의 날’을 통해 하나가 돼 한화를 응원하면서 기말고사 준비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 받았다”고 말했다.

김선재 총장은 “경기장을 찾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한화의 승리를 응원하면서 우리대학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한 뿌듯한 행사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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