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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나는 무서울 때 호텔방에서 '힙합춤'을 춰"

등록 2022.06.30 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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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차준환. 2022.06.30. (사진=MBC '심야괴담회'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무서움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30일 오후 11시20분에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에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차준환은 뱀파이어를 연상케하는 비주얼로 등장하는 것은 물론 아역배우 출신답게 '심야괴담회'에서 공포 연기를 펼친다.

평소 강한 정신력으로 유명한 차준환은 이날 의외의 모습을 고백한다. 그는 MC들이 징크스가 있는지 묻자 "전혀 없다"며 선수들이 시합 때 꺼리는 미역국도 오히려 피가 맑아져서 즐겨 먹는다고 대답한다. 그러나 "사실 부모님이 '심야괴담회' 팬인데, 저는 무서워서 어깨너머로 보다 방으로 도망간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그만의 특별한 공포 퇴치법도 공개한다. 경기와 훈련 때문에 해외에서 혼자 지내는 경우가 많다는 그는 아무도 없는 호텔 방에서 '힙합 춤'을 추면서 무서움을 극복한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카타르에 거주했던 한인 가족이 겪은 '검비이자디', 인기 캠핑 명소에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호룡곡산' 그리고 해부학 실습 이후 의대생을 잠 못 이루게 한 '카데바' 등 이야기가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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