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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출자·출연 4개 기관, 경영실적 평가 전년대비 '우수'

등록 2022.06.30 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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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순창군 출자·출연 4개 기관의 경영실적이 전반적으로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창군은 신병기 부군수 주재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를 열고 ‘2021년 출자·출연기관 경영실적평가’에 대한 결과를 심의·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평가 대상 기관은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재)순창건강장수연구소, 순창장류㈜.한국절임㈜ 등 4개 기관이다.

평가는 (재)한국산업관계연구원이 맡아 지난 4월부터 다양한 분야의 경영평가단을 구성해 기관별 ▲서면평가 ▲현장평가 ▲고객만족도 평가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4개 기관의 지난해 경영실적을 살폈다.

세부적으로 기관별 ▲지속가능 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부문을 평가했다.

그 결과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순창건강장수연구소가 ‘가’등급을 받았고 순창장류가 ‘나’등급, 한국절임이 ‘다’등급을 받았다.

주목할 점은 각 기관들이 설립 목적에 근거한 공공적 책무와 경영성과를 올리고자 노력했던 점을 인정받았다는 점이다.

순창건강장수연구소와 순창장류는 전년보다 1단계 상승한 등급을 받았고 나머지 두 기관도 전년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병기 부군수는 “출자·출연기관은 공공기관으로서 효율성·책임성을 갖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평가 결과를 통해 나타난 미흡한 부분은 적극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경영실적평가 결과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기관은 경영개선계획 수립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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