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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의 외길인생 "꽂히면 하나만 판다"…'전참시'

등록 2022.07.01 0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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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장혁. 2022.06.30.(사진=M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장혁. 2022.06.30.(사진=MBC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배우 장혁이 자신의 데일리 루틴을 공개한다.

오는 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06회에서는 장혁의 외길인생이 펼쳐진다.

이날 매니저는 장혁에 대해 "아침에 2시간 일찍 일어나서 복싱을 하거나 출장을 가서도 차에 있는 기구로 운동을 한다"며 "눈이 오거나 비가 오거나 하나에 꽂히면 하나만 찾는 배우는 처음 본다"고 제보한다.

복싱장에 도착한 장혁은 줄넘기로 몸을 푼 뒤 쉴 틈 없이 주먹을 휘날리며 수준급 복싱 실력을 과시한다. 특히 장혁은 챔프 금동호 선수와 스파링 대결에서 파이터 본능을 드러낸다고 해 시선을 모은다.

그뿐만 아니라 참견인들은 하나에 꽂히면 한 우물만 판다는 철두철미한 장혁의 데일리 루틴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20년째 고집하고 있는 장혁의 데일리 루틴과 더울 때나 추울 때나 365일 찾는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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