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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서 장맛비에 토사 유출…배수로 역류 피해

등록 2022.06.30 17: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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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한 카페·캠핑장 신축 공사장 토사가 유출됐다. 2022.06.30. (사진=독자 제공)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시 강화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많은 비로 인해 한 카페·캠핑장 신축 공사현장에서 토사가 쏟아져 내리면서 배수로가 막히는 피해가 발생했다.

30일 강화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한 카페·캠핑장 신축 공사장에서 많은 비로 인해 토사 유출됐다.

강화군에는 이날 오전 6시10분 기준 호우경보가 발효된 상태로 전날 0시부터 이날 오후 4시17분까지 누적 강수량은 213.2㎜로 많은 비가 쏟아졌다.

이날 쏟아져 내린 토사물 등으로 인해 배수로가 막히면서 빗물이 역류해 도로로 흘러나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해당 공사장에서는 지난 23일에도 많은 비로 인해 같은 피해가 발생했으며, 삼산면사무소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다음날 임시 복구를 마쳤다.

강화군과 해당 공사장 측은 장비 등을 동원해 도로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지난 24일 임시 복구를 마쳤으나, 계속되는 비로 인해 다시 피해가 발생했다”며 “현재 피해 현장에서 복구 작업을 벌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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