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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동부 폭염특보 계속…"온열질환 유의해야"

등록 2022.07.01 05:01:00수정 2022.07.01 09: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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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장마전선이 북상하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30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호와 협재, 함덕 등 제주 도내 12개 해수욕장은 7월1일 일제히 문을 열고 피서객을 맞이 한다. 2022.06.30.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금요일인 1일 제주 지역은 북동부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등 무더운 날씨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며 대체로 맑은 가운데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평년 21~22도), 낮최고기온은 29~32도(평년 25~28도)로 더위가 지속되겠다.

북부 해안에는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관측되는 곳이 있겠으니 폭염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잔잔하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며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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