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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6 여자농구, 뉴질랜드에 설욕…亞선수권 3위

등록 2022.06.30 21: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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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U-17 월드컵 출전권은 이미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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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U-16(16세 이하) 여자농구 대표팀. (사진 = 국제농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 16세 이하(U-16) 여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를 3위로 마쳤다.

한국은 30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2022 국제농구연맹(FIBA) U-16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 3·4위 결정전에서 뉴질랜드를 78-59로 물리쳤다.

전날 준결승에서 호주에 81-98로 패배한 한국은 일본애 져 3·4위전으로 밀린 뉴질랜드를 완파하며 최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준결승에 오르면서 이 대회 상위 4개국에 주어지는 FIBA U-17 월드컵 출전권을 이미 확보했다. U-17 월드컵은 다음달 9~17일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열린다.

지난 24일 이번 대회 조별리그 1차전에서 뉴질랜드에 63-80으로 완패했던 한국은 설욕에 성공했다.

한국은 스틸을 무려 24개나 성공시키며 상대 실책을 유발한 끝에 대승을 낚았다.

김솔(화봉고)이 26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고, 정현(숭의여고)이 13점, 김수인(숭의여고)이 10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더했다. 고현지(수피아여고)는 8리바운드, 7스틸로 승리에 기여했다.

1쿼터를 22-20으로 근소하게 마친 한국은 2쿼터에 김솔이 3점포 세 방을 성공시킨데 힘입어 37-24로 전반을 마쳤다. 좀처럼 뉴질랜드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은 한국은 여유있게 승리를 가져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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