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민선8기 울산시정 제1호 사업 '투자 유치와 기업 지원' 총력

등록 2022.07.01 06:55:11수정 2022.07.01 10:20:4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김두겸 울산시장 당선인과 인수위원들은 15일 동구 일산해수욕장 인근에서 시 관계자로부터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추진상황을 설명듣고 있다. 2022.06.15. bbs@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1일 오후 1시 45분 집무실에서 김두겸 시장이 시정 업무 제1호 사업으로 ‘전략적 투자유치 및 기업 지원계획’에 대해 결재·서명한다고 밝혔다.

‘기업 지원계획’은 김 시장의 이상(비전)과 목표를 실천하기 위한 투자유치 및 기업 지원 방향, 투자유치 가능 분야, 민선 7기와 차별화된 유치 전략의 내용을 담고 있다.

민선 8기의 주요한 시정방향을 대내외 제시하고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기업 지원계획’의 주요 내용을 보면 ▲전략산업 육성 ▲차별화된 지원 ▲투자인프라 확충 등 3대 전략을 제시한다.

세부사업은 자동차·조선·화학산업 등 3대 주력산업 구조 고도화 지원, 에너지 등 신(新)주력산업 집중 유치, 장기 부지임대 및 조성원가 이하 공급, 투자기업 전담책임자(매니저) 제도 운영, 민관합동전담팀(TF) 구성, 대규모 투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 등이다.

또 그린벨트(GB) 해제를 통한 산단 조성, 제2 자유무역지역 지정 등도 적극 추진된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주요 투자유치 가능 대상 기업과 사업들을 대상으로 유치 협의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기업들이 울산에 원활하게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행정 및 재정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