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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낮 31~33도 '가끔 구름'…5개 시군 폭염특보

등록 2022.07.01 06: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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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에 내리쬐는 햇빛으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2.06.22. pmkeul@newsis.com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1일 금요일 전북지역은 하늘에 비구름이 걷히면서 햇볕까지 더해져 낮 동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5개 시군(전주, 완주, 익산, 임실, 순창)을 중심으로 체감하는 온도는 더 높아 더위로 인한 피해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

최저기온은 20~24도로 어제보다 1~3도 낮고, 최고기온은 32~34도로 어제보다 2~3도 높다.

오후 1~2시 기온은 군산·부안·정읍·진안·장수·임실 31도, 전주·익산·고창·김제·남원·순창 32도, 완주·무주 33도 분포가 예상된다.

대기질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 단계로 대기 순환이 원활하다.

생활기상은 체감온도(취약거주환경) 주의, 식중독지수 '관심', 자외선지수 '높음', 천식폐질환 가능지수 '낮음', 뇌졸중 가능지수 '낮음' 단계다.

군산 앞바다 간조시각은 오전 11시12분이고, 만조는 오후 4시38분이다. 일출은 오전 5시21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55분이다.

주말인 2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19~23도, 낮 최고 32~35도가 예상된다.

폭염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되는 곳이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와 폭염 영향예보 등을 참고해 온열질환 등의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

휴일인 3일은 따뜻한 남동풍이 불면서 지형적인 영향으로 오후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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