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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한솥밥 임박…"토트넘, 히샬리송 영입" <英 BBC>

등록 2022.07.01 07: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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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히샬리송의 토트넘 이적이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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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브라질 히샬리송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6.02.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히샬리송(25)의 토트넘 이적이 임박했다.

영국 BBC는 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히샬리송을 영입하는데 에버턴과 합의했다"며 메디컬테스트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적료로 5000만 파운드(약 787억5000만원) 이상의 가치가 있지만 사소한 몇 가지 문제의 정리가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히샬리송은 2018년 왓포드에서 이적료 5000만 파운드에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에버턴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했다. 총 네 시즌 동안 152경기에 출전해 53골을 넣었다. 2021~2022시즌에는 10골을 기록했다.

브라질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A매치 36경기에서 14골을 넣었다. 2019 코파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우승,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의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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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히샬리송이 득점 후 네이마르와 기뻐하고 있다. 2022.06.02. livertrent@newsis.com

히샬리송은 지난달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브라질의 평가전에 출전했다. 전반 6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브라질의 5-1 대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후에는 한솥밥을 먹게 될 것을 예상이라도 한 듯 라커룸에서 손흥민(토트넘)과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토트넘은 기존 손흥민, 해리 케인, 데얀 클루셉스키 등 공격라인에 히샬리송을 더해 활용할 카드와 전술이 풍부해졌다는 평가다.

특히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으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만큼 풍부한 로테이션 자원은 큰 힘이다. 앞서 이반 페리시치,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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