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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오늘 더 많이 튀어 오릅니다…'모어'

등록 2022.07.01 0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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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 선공개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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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제이홉. 2022.07.01.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수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1일 오후 1시 세계 음원사이트에 신곡 '모어(MORE)'를 선공개한다.

오는 15일 발매하는 솔로 앨범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 선공개 곡이다. '잭 인 더 박스'엔 지금까지의 틀을 깨고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제이홉의 고민과 열정을 담았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상자를 열면 인형 등이 튀어나오는 장난감을 뜻하는 앨범 제목처럼, 제이홉은 이 앨범으로 그동안 보여 준 적 없는, 새로운 매력을 드러낸다"고 예고했다.

'모어'는 올드스쿨 힙합 장르다. 상자의 안에서 제이홉이 느끼는 솔직한 이야기를 다루는 곡이다. 상자 안에서 피어오르는 열정과 야망, 욕심의 불꽃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면서, 세상을 향해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고 싶다는 제이홉의 포부와 열정을 녹였다. 제이홉의 리드미컬한 플로(Flow)와 샤우팅(Shouting)이 더해졌다.

'모어'의 음원과 동시에 뮤직비디오도 공개한다. 뮤직비디오에도 제이홉의 다양한 모습이 역동적인 이미지로 표현된다.

제이홉은 방탄소년단 래퍼 라인으로서 꾸준히 작곡·작사 작업에 참여해왔다.

지난 2018년 3월에는 자신의 첫 번째 믹스테이프 '호프 월드(Hope World)'를 발표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8위를 차지했다.

2019년 9월엔 미국 가수 겸 배우 베키 지(Becky G)와 협업한 '치킨 누들 수프'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8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곡은 제이홉이 춤을 배우기 시작할 당시 접했던 곡인 웹스타(Webstar)와 영비(Young B)의 '치킨 누들 수프' 후렴구를 자신의 스타일로 재창조해 인용한 곡이다.

제이홉은 '남미의 왕자'로 통하며 남미 지역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등 솔로 가수로서도 존재감을 발휘해온 만큼 이번 앨범 역시 반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 제이홉은 오는 31일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의 마지막 날 헤드라이너로서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방탄소년단 멤버가 음악 축제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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