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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취임 "지역 활력 되찾을 것"

등록 2022.07.01 14: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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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인구·경제·건강·인삼약초산업·군정시스템 등 5대 중점과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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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박범인 제50대 금산군수가 1일 금산다락원에서 취임식을 열고 각오를 밝히고 있다. (사진= 금산군 제공) 2022.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박범인 제50대 금산군수는 1일 지역 활력을 되찾는데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오전 금산다락원에서 열린 취임식을 통해 "금산은 생명의 고향으로서의 특성과 장점을 잘 살리고 진취적 기상을 바탕으로 세계를 향한 과감한 도전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희망과 행복을 키워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금산 군정의 슬로건을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로 미래로!'로 정했다고 밝히면서, 5대 중점 과제로 '인구가 늘어나는 금산', '경제가 살아나는 금산', '건강하고 즐겁고 자랑스런 금산', '인삼약초산업 증흥과 세계화', '청렴하고 일 잘하는 군정시스템' 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국제적 수준의 고품격 주택단지를 조성하고, 고속도로망을 활용한 대규모 물류산단과 첨단기업 유치에 힘쓰겠다고 했다.

아울러 건강수명과 기대수명을 늘릴 수 있도록 보건의료 정책을 대폭 강화하고, 고려인삼의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재와 인삼소비 확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군수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군정을 펼쳐 군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고 약속하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세계 속에 빛나는 금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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