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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 코로나19 치료제 모든 임상 중단

등록 2022.07.01 10: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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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아이발티노스타트?카모스타트 개발 중단
항암제 개발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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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리스탈지노믹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개발하던 코로나19 임상을 중단한다고 1일 공시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치료제로 연구하던 ‘카모스타트’ 임상시험을 조기 종료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앞서 2020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카모스타트 유효성·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2상 IND(임상시험계획)를 신청하고 승인을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오미크론 하위 변이의 전 세계 확산과 백신처방 확대로 엔데믹 전환이 급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임상시험 환자 모집이 어려워지면서 임상 중단을 결정했다. 코로나 엔데믹 진입에 따라 식약처의 긴급승인과 같은 패스트트랙 절차가 없어지는 것도 이유로 들었다.

앞서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지난달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했던 ‘아이발티노스타트’ 국내 임상 2상 IND(임상시험계획) 신청도 자진 취하한 바 있다. 당초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아이발티노스타트와 카모스타트 두 가지로 추진해왔다.

크리스탈지노믹스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임상은 모두 중단하게 됐다”며 “아이발티노스타트 췌장암·간암 임상 등 항암제 연구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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