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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구미 등 경북 12개 시·군 '폭염경보'로 강화

등록 2022.07.01 10: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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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울릉도·독도에도 폭염주의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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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이무열 기자 = 29일 오후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 백사장에 다양한 동물 모래조각 작품이 설치되어 있다. 2022.06.29.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경북 12개 시·군에 발효 중이던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강화된다.

1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영양평지, 청도, 청송, 안동,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고령, 군위, 구미에 발효 중이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강화한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대구를 비롯해 경북 전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남서쪽에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고 햇볕에 의해 기온이 더욱 오르면서 일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경주 36도, 대구 35도, 안동 34도, 문경 33도, 영주 32도, 봉화 31도, 울진 29도 등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야외활동 시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 바라며 더위에 취약한 영유아, 노약자, 임산부 등은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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