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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만8147명 확진, 40일만 최다…전주 대비 8253명 급증
등록 2022.07.05 09: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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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획특집
尹정부 석달, 新정책 시동
대출 패턴 바뀌나
협력사 직고용 판결
피플인사이드
"만약 이 세상에 죽음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권태효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
"GTX-C 도봉구 전구간 지하화 총력 다할 것"
오언석 도봉구청장
뉴시스 PIC
사진으로 본 일주일
이번주 국회에는 무슨 일이? [뉴시스국회토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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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행 끝낸 이준석, 작심 기자회견 "尹지도력 위기…윤핵관과 싸울것"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에 반발해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이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그래 왔던 것처럼 할 수 있는 역할을 모두 다 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윤 대통령 핵심 관계자)', 비대위 체제 전환 등을 공개 비판하면서 이
"젖은 땅에 또 비소식…이상민 "위험지역 선제조치"
"울산찾은 野 당권주자들 "민주당 지키겠다" 신경전
"돌아온 이재용, 본격 경영 나섰다…광폭 행보 촉각
"폭염에 폭우 악재까지…추석물가, IMF 수준 가나
"우상호 "김경수 사면, 한동훈 때문에 어려워져"
"권성동 "우상호, 대한민국 안보자산이 벌집인가"
"조단위 대어 줄줄이 철회…쏘카는 청약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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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경완, 유튜브 잠정 중단…"양해 부탁드린다"
방송인 도경완이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에 당분간 영상을 올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도경완은 12일 인스타그램에 "폭우로 인한 피해 소식에 힘들었던 한주였습니다. 더 이상 피해 없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라고 운을 뗀 뒤 "오늘 업로드 예정이었던 (한 달 전에 촬영 편집 해 놓은) 영상이 비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서 힘들어하는 시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해 이번 주 영상 업로드하지 않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하루 빨리 복구되길, 그리고 안정 찾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게시물에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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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준석, 오늘 기자회견…비대위 부당성·윤핵관 비판할듯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다. 이 대표는 이날 여의도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대표 측은 일정 선공지에 따른 현장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회견 직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당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데 대한 당위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반쯤 붕괘돼 골조가 드러난 건물에 '우리 식당 정상영업합니다'라는 현수막이 걸린 사진을 공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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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준석 '좌충우돌' 정치 1년…오늘도 '윤핵관' 저격할듯
1간담 서늘한 저공 비행…항공기가 손에 잡힐 듯(영상)
착륙하는 비행기의 고도가 너무 낮아 활주로 주변 해안에 있던 사람들의 머리카락이 휘날리고 모자가 벗겨지고 심지어 어린아이가 쓰러지기도 한다. 1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활주로 길이 1마일(1.6km)에 바다에서 불과 몇 미터밖에 안 떨어진 그리스 스키아토스 섬 알렉산드로스 파파디아맨티스 공항은 극한의 저공비행으로 착륙해야 하는 곳으로 악명 높다. 비행기 착륙을 근거리에서 많이 봐온 사람조차도 에어버스가 급강하하며 좁은 활주로로 내려앉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착륙장면을 담은 영상을 보면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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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추 52%·무 42% 껑충…한 달 앞 추석 벌써 걱정
이른 가뭄과 폭염으로 6월부터 상승 조짐을 보이던 농산물 물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쏟아진 '물 폭탄'에 비상이 걸렸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추석 대목까지 겹치면서 채소 가격이 크게 뛸 거라는 우려가 나온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기준 폭우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는 농작물 1027㏊, 가축 폐사 8만6552마리, 농경지 유실·매몰 10.3㏊ 등으로 집계됐다. 더욱이 16~17일 중부와 남부지방에 비가 예보된 만큼 추가 피해 가능성도 있다. 직접적인 피해가 적어도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되면서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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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침수된 내 차 보상받을 수 있나
80년 만의 집중호우로 보험사들에 접수된 차량 침수 차량이 누적 1만 건에 육박했다. 침수 피해를 입은 경우 차주는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특약'(자차보험)를 통해 보상받을 수 있다. 차주가 침수 피해를 예상할 수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운행·주차했을 경우는 보상에서 제외되지만, 금융당국은 고의적으로 침수시킨 사실이 명백한 차량을 제외하고는 신속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보험사에 권고했다. 자차보험이 없는 차주는 차량제조사 정비센터를 통해 수리비용을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13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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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긁다가 한숨도 못잤다"…'피부악당' 가려움증 퇴치법
"3년간 고생했던 가려움증이 2개월 만에 거의 좋아졌습니다. 목욕 대신 샤워를 3일에 1번 간단히 하고 비누도 더러운 곳에만 사용하면서 하루에 3번씩 보습제를 충분히 발랐어요. 가습기도 하루 종일 틀어놨습니다. 절대로 긁지 않으려고 노력했고요. 그렇게 약을 먹고 연고를 발라도 가려움증이 좋아지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쉽게 좋아지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몸에 좋다고 해서 몇 달째 먹어온 오메가3가 가려움증의 원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메가3를 끊고 한 달이 지나고부터 가려움증이 없어졌습니다."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원인은 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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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전지차들 도심 질주…'서울 E-프리' 잠실 뜨겁게 달군다
저소음의 무공해 전기 자동차들이 13일 서울 도심 한복판을 뜨겁게 달군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14일까지 세계 최고의 전기차 경주 대회 '포뮬러-E'의 시즌 마지막 대회인 '서울 E-프리(SEOUL E-PRIX)'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 E-프리는 2021~2022 세계전기차경주대회 포뮬러-E의 시즌 마지막 대회로 우승팀을 가리는 사실상의 결승전이다. 포뮬러-E 역사상 100번째로 열리는 경기로 지난 10일 개막한 대규모 관광축제 '서울페스타 2022'의 메인 행사로 개최되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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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13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다음 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30~80㎜다. 북부지역은 150㎜ 이상 내릴 가능성도 있다. 오전 5시30분 현재기온은 제천 21.4도, 보은 21.7도, 추풍령 22.1도, 충주 22.7도, 청주 24.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7~30도로 전날(30~32도)보다 낮겠다. 비가 오는 지역은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으나 비가 그친 후 다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일부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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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EPL 득점왕' 손흥민, 2022 발롱도르 후보 30인에 선정
지난 시즌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함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당당히 2022 발롱도르 후보 30명에 들었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풋볼은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상 토트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 바르셀로나), 살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포함된 후보 30명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2021~22 시즌 EPL에서 23골을 몰아치며 살라와 함께 득점왕에 올랐다. 특히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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