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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미들이 만든 특별전 'Beyond the Scene'

등록 2022.07.01 14: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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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BTS의 메신저 아미의, 아미에 의한, 모두를 위한 전시
7개의 키워드로 전하는 BTS의 메시지와 현대미술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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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서울 종로구 토탈미술관에서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ARMY)들의 기획으로 열린 현대미술 특별전 'Beyond the Scene'(비욘드 더 신) 전시 준비를 하는 아미(ARMY). 이번 특별전 ‘Beyond the Scene’은 BTS의 노래와 활동을 7개의 키워드(#정체성, #다양성, #기억, #연대, #일상, #환경, #미래)로 재구성했으며, 키워드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아미라 표현한다.  2022.07.01.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BTS의 팬클럽 ARMY(아미)에 의해 자발적으로 기획된 현대미술 특별전 'Beyond the Scene'(비욘드 더 신) 전시가 1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토탈미술관에서 개막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노래와 활동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변을 돌아보게 하는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것이 BTS가 단순한 7명의 보이 그룹으로 한정 지을 수 없는 이유이며, 그들을 아티스트라 부르는 이유다.

제3회 BTS 글로벌 학제간 학술대회 연계 행사로 준비된 특별전 ‘Beyond the Scene’은 BTS의 노래와 활동을 7개의 키워드(#정체성, #다양성, #기억, #연대, #일상, #환경, #미래)로 재구성하여, 국내외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하는 선보이는 전시이자 BTS의 메시지다.

전시 제목 'Beyond the Scene'은 예술작품 감상에 있어 "눈에 보이는 것, 그 너머의 이야기까지 보자" 의미를 담고 있으며, 동시에 그룹 방탄소년단의 영문 이니셜이기도 하다.

BTS 팬클럽 아미는 단순히 노래와 멤버들을 좋아하는데 머무르지 않는다. 그들은 BTS의 노래와 활동으로 전해지는 선한 영향력에 주목하고, 실천하며, 전파하는 메신저들이다. 'Beyond the Scene' 전시 준비를 위해 땀 흘렸던 아미(ARMY)들의 모습을 프레임에 담았다.  전시는 7월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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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프리랜서 손정은 전 MBC 아나운서가 1일 서울 종로구 토탈미술관에서 개막한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ARMY)들이 기획한 현대미술 특별전 'Beyond the Scene'(비욘드 더 신) 오디오 도슨트와 수어 해설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은 손정은이 직접 수어로 표현한 B(왼쪽부터), T, S. 2022.07.01.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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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서울 종로구 토탈미술관에서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ARMY)들의 기획으로 열린 현대미술 특별전 'Beyond the Scene'(비욘드 더 신) 전시 작품 'IDOL-커피 한 잔 드시고 하게요'이 설치되고 있다. 작가 박경진이 작화팀으로 참여하여 방탕소년단-IDOL 뮤직비디오가 촬영되기 직전까지의 만들어지면서 변화하는 세트장의 풍경을 그린 작품이다. 세트 공간과 그곳에서 일 하고 있는 사람들을 150호 3개의 캔버스 위에 유화물감으로 그려내어 전시장 바닥에 설치하는 작업이다. 2022.07.01.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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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서울 종로구 토탈미술관에서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ARMY)들의 기획으로 열린 현대미술 특별전 'Beyond the Scene'(비욘드 더 신) 전시 준비중인 최기창 작가의 'Lucky drawing'. 국가, 군가, 찬송가와 가요의 노래 가사를 분석하여 사랑의 대한 표현들만을 선별하여 작업하고 있다. 가사는 철판 위에 부식을 시키고 여러개의 작품을 겹쳐 놓고 스프레이 페인트로 채색하는 과정에서 틈새로 페인트가 새어 들어가기도 하고 반복적인 채색과정은 예측불가하므로 'Lucky drawing'이라 한다. 그중 '아,'는 노래 가사 중에 가장 많이 나오는 가사이며, '뜨겁게,'는 군가에서, 마지막으로 이번 전시를 위해 '더 뜨거운 숨,'은 방탄소년단의 노래 ‘Life goes on’에서 인용 하였다. 2022.07.01.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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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서울 종로구 토탈미술관에서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ARMY)들의 기획으로 열린 현대미술 특별전 'Beyond the Scene'(비욘드 더 신) 전시 준비를 하는 아미(ARMY). 이번 특별전 ‘Beyond the Scene’은 BTS의 노래와 활동을 7개의 키워드(#정체성, #다양성, #기억, #연대, #일상, #환경, #미래)로 재구성했으며, 키워드에 공감하는 사람들을 아미라 표현한다.  2022.07.01.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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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서울 종로구 토탈미술관에서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ARMY)들의 기획으로 열린 현대미술 특별전 'Beyond the Scene'(비욘드 더 신) 전시 작품인 최기창 작가의 Horizon drawing: yet to come #1 #2 #3. 최 작가의 수평선 드로잉 'horizon drawing' 시리즈는 방탄소년단의 2022년 신곡 ‘yet to come’의 뮤직 비디오 컬러를 모티브로 작업했다. 2022.07.01.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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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프리랜서 손정은 전 MBC 아나운서가 1일 서울 종로구 토탈미술관에서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ARMY)들의 기획으로 열린 현대미술 특별전 'Beyond the Scene'(비욘드 더 신)에 전시 작품 앞에서 수어로 설명하고 있다. 사진 속 작품은 청각장애인들의 모습을 기록한 전명은 작가의 'JMS를 위한 프로젝트-진동의 리듬으로 추는 농인의 댄스'(위쪽)와 'JMS를 위한 프로젝트-농인의 결속이 힘을 만든다'. 2022.07.01.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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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프리랜서 손정은 전 MBC 아나운서가 1일 서울 종로구 토탈미술관에서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ARMY)들의 기획으로 열린 현대미술 특별전 'Beyond the Scene'(비욘드 더 신) 전시 작품 이대성의 '사라지는 섬의 해변에서'를 감상하고 있다. 이 작품의 주제는 자연과 환경문제에 관한 것이다. 2022.07.01.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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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서울 종로구 토탈미술관에서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ARMY)들의 기획으로 열린 현대미술 특별전 'Beyond the Scene'(비욘드 더 신) 전시 작품인 문형민 작가의 'by numbers series: Beyond the Scene' 설치를 아미가 도와주고 있다.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롭게 프로그램 된 작품에 사용되는 메인 컴퓨터는 2022년 6월 1일 이후 매시간 접속하여 10개국의 언론사 사이트들에 매시간 접속하여 이번 전시를 위해 선택한 키워드: bts ARMY가 포함된 기사를 수집하고 있다. 2022.07.01.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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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서울 종로구 토탈미술관에서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ARMY)들의 기획으로 열린 현대미술 특별전 'Beyond the Scene'(비욘드 더 신) 전시 작품인 '워블(태초에 리듬이 있었다)'은 간-행성성(interplanetarity)과 기술-생태 접근성을 꾸준히 연구해온 황수경 & 염인화 작가가 콜렉티브 크립톤의 듀오로서 제안하는 작품이다. 작품은 지구와 달 간의 천문학적인 역학 관계와 전지구적 기후 변화의 복합적인 상관 관계로부터 야기된 해수면 상승(일명 '워블링') 현상을 다룬다. 그리고, 방탄소년단(BTS)의 전곡 가사를 매개로 이러한 현상에 대한 비판적-낙관주의적 인식과 목소리를 전달한다. 2022.07.01.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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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서울 종로구 토탈미술관에서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ARMY)들의 기획으로 열린 현대미술 특별전 'Beyond the Scene'(비욘드 더 신) 전시 작품인 부지현 작가의 집어등 설치작품 '루미너스'. 바닷속 심연을 떠올리게 하는 몽환적인 작품으로 방탄소년단 노래 'Zero O'Clock'(제로 어클록)과 함께 선보인다. (사진=토탈미술관 제공) 2022.07.01.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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