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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고파' 자급자족 시골생활 개시…재료 공수 '열정'

등록 2022.07.02 0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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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빼고파' 10회 (사진=KBS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빼고파' 멤버들이 시골에서 '자급자족' 생활에 도전한다.

오는 2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 2TV '빼고파' 10회에서는 정겨움이 물씬 느껴지는 시골로 향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시골에서 '힐링'을 할 생각이었지만, 김신영으로부터 자급자족 미션을 받아들고 '노동지옥'에 빠진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예고한다.  

이날 김신영은 시골에 와서 들떠 있는 멤버들에게 "살을 뺄 때 중요한 것은 5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다 탄수화물, 비타민, 단백질, 무기질, 지방을 직접 찾아서 먹자"며 "오늘은 자급자족이다 직접 구해온 재료들로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 주겠다"고 미션을 던진다. 

하재숙과 박문치, 배윤정과 고은아, 유정과 일주어터가 각각 단백질과 지방, 무기질, 탄수화물을 담당해 재료 공수에 나선다. 이에 하재숙과 박문치는 닭장에서 달걀 가져오기, 배윤정과 고은아는 매실청과 사과깍두기 담그기, 유정과 일주어터는 고구마 모종 심기 등 본격 노동을 시작한다.

특히 닭장에 들어간 박문치는 '폭풍 오열'을 한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정은 "단순 노동을 하니까 잡생각이 사라진다 서울에서는 너무 많은 생각을 하고 살지 않나"라며 땀 흘리며 노동하는 매력에 푹 빠진다. 또, 요리 초보와 요리 고수가 만난 배윤정과 고은아는 티격태격하는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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