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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민등록제 배우자"…베트남, 지역정보개발원 등 방문

등록 2022.07.01 14: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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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1일 우리나라의 주민등록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해 방한한 또 반 훼 베트남 사회질서행정경철관리국장(앞줄 왼쪽부터 7번째)을 비롯한 공안부 대표단이 이재영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원장(앞줄 왼쪽부터 8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지역정보개발원 제공) 2022.07.01.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베트남에 주민등록시스템 관리·운영 노하우를 전수했다고 1일 밝혔다.

베트남은 오는 2025년까지 인구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전자 신분증·인증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의 주민등록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에 요청해 공안부 대표단의 방한이 성사됐다.
 
공안부 대표단은 또 반 훼(To Van Hue) 사회질서행정경찰관리국 국장을 비롯한 공안부 공무원 16명과 관련 사업자 3명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개발원을 비롯한 주민등록 관련 업무 유관기관 6곳을 방문했다.

개발원에서는 주민등록시스템의 관리·운영 노하우와 전자정부시스템, 지역정보화 사업 등을 교육 받았다.

또 반 훼 국장은 "베트남은 2025년까지 UN 전자정부 상위 50개국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그 기반이 되는 주민등록시스템에 대한 개발원의 선진 노하우를 베트남에 잘 접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지역정보개발원장은 "올해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의 전자정부 협력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베트남이 성공적으로 디지털 인구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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