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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장가현에 눈 실명 언급하며 "그만하자" 울분…'우이혼2'

등록 2022.07.01 20:08:00수정 2022.07.01 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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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우리 이혼했어요2' 조성민, 장가현. 2022.07.01.(사진=TV조선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조성민과 장가현이 답답한 마음에 서러운 눈물을 쏟아낸다.

1일 오후 10시에 방송하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서는 22년 만에 이뤄진 '첫 싸움'과 '화해'로 관계 회복 청신호를 알렸던 조성민과 장가현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재회 하우스에서 다시 만났고, 조성민은 "마지막 날이니 오늘 더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편하게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장가현은 "(자녀 때문에 이혼 후 조성민과 함께 만난 것) 아무렇지 않은 척한 거였거든. 이제 못 할 것 같아"라고 고백해 조성민의 말문을 막히게 했다.

이어 장가현은 "사과 받아서 다 깨끗해진 줄 알았는데..."라고 말끝을 흐리면서, 최근 조성민과 딸 등록금 관련해 갈등을 겪은 것을 언급했다. 조성민은 "신뢰가 무너졌다"는 장가현의 말에 "그동안 그런 남편이었냐"고 받아치며 격한 논쟁을 벌였다.

특히 조성민은 과거 불규칙했던 수입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이야기가 나오자 "그 시점엔 내가 (한쪽 눈을) 실명한 후잖아"라며 참아왔던 당시의 심경을 터트렸다. 점점 격화되는 언쟁과 끝이 보이지 않는 다툼에 조성민은 "그만하자"고 말했고, 장가현 역시 "이제 진짜 끝난 것 같아"라며 서러운 오열을 토해냈다.

그런가하면 스튜디오에 MC를 비롯해 나한일&유혜영 커플과 지연수, 장가현이 등장한다. 장가현은 조성민과의 마지막 이별 모습을 지켜보며 뜨거운 눈물을 쏟아냈다고 해 어떤 의미가 숨어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서 조성민·장가현 커플의 마지막 이야기가 담긴다. 두 사람이 또 다시 좁혀지지 않는 의견 차를 보인 가운데, 마지막 만남에서 어떤 결말을 맺을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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