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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결재 1호…'복합행정타운 건립 계획'

등록 2022.07.01 15: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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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올해 부지 확정 후 내년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투자심사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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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시스]이충우 경기 여주시장이 취임후 ‘여주시 복합행정타운 건립 추진 계획’에 첫번째로 결재했다.


[여주=뉴시스]신정훈 기자 = 이충우 경기 여주시장이 취임 첫날인 1일 지역 최대 관심사업인 ‘복합행정타운 건립 추진 계획’을 1호로 결재했다. 

여주시청사는 본관동이 1979년도, 의회동이 1988년도, 신관이 1994년도에 각각 건립돼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비좁고 낡아 시민과 직원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공간 부족으로 시청사 앞 빌딩 3개 층을 매입해 별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신청사 건립 계획은 민선 2기인 1999년도에 시작됐지만 본격 추진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민선 7기 때 ‘시청사 옆 여주 초등학교가 역세권으로 이전하면 시청사와 여주초를 포함해 부지를 확보하고 신청사를 건립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재검토 결정이 내려짐에 따라 투자심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이충우 시장은 ‘신청사는 미래 100년을 시민과 함께 해야 한다’며 신청사 신축 부지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의 뜻을 반영한 최적의 부지를 확정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이 시장이 복합행정타운 건립 계획을 1호로 결재함에 따라 시는 올해 안에 후보지를 확정하고, 이 시장 임기 내 착공을 목표로 내년부터 기본계획 및 타당성조사,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충우 시장은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시민과 함께 하는 여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s565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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