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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이충재 원장 취임…"명실상부한 싱크탱크 돼야"

등록 2022.07.01 15: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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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변화와 혁신의 연구조직 위한 새 로드맵 제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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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충재 건설산업연구원 신임 원장.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이충재 신임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이 1일 "산업의 환경변화를 빠르게 연구에 반영하고 산업 혁신을 주도하는 최상의 연구원이 되는 길에 열정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 신임 원장이 이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취임식에서 "우리 연구원이 변화와 부단한 혁신을 통해 정부 정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시키고 건설업계의 미래 먹거리를 제시하는 명실상부한 싱크탱크가 돼야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건산연은 지난 1995년 설립돼 ▲건설 정책 및 제도 개선 ▲건설 및 부동산 경기 전망 ▲경영 분석 ▲주택 ▲금융 ▲사업관리 ▲해외건설 등을 연구해왔다.

이 신임 원장은 1980년 지금의 국토교통부 전신인 건설부에서 공직을 시작한 뒤 40년 가까이 주택 및 기반시설 건설, 국토균형발전 등을 위한 정책 업무를 수행했다.

이 신임 원장은 "일련의 각종 규제는 건설기업의 창의적 활동을 과도하게 제약할 뿐만 아니라 예방보다 사후 처벌에 무게를 두고 있다"며 "이제는 재해 예방 선진국처럼 협력과 자율 안전관리 방식으로 정책을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공사비 책정의 현실화'와 관련해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건설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연구원이 정부 정책과 기업 경영에 반영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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