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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0일 입국…친선전·유소년클리닉·오픈트레이닝

등록 2022.07.01 15: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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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토트넘, 13일 김상식 감독 이끄는 '팀K리그'와 대결

스페인 세비야 선수단은 8일 입국…토트넘-세비야 16일 수원에서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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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흥민의 토트넘 방한 경기, 17일부터 티켓 오픈 (사진 = 쿠팡플레이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손흥민(30)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선수단이 친선경기, 유소년 클리닉 등 국내 일정을 위해 10일 입국한다.

쿠팡플레이 스포츠부문 홍보를 담당하는 팀트웰브는 1일 "토트넘 선수단이 오는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전했다.

2022~2023시즌을 앞두고 한국에서 갖는 프리시즌 일정이다.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이 속한 팀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 격인 '팀K리그'와 대결하고, 16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인 라리가의 세비야와 상대한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2연전을 치르는 것이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듀오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로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토트넘-'팀K리그'의 시리즈 1차전 예매권은 오픈 25분 만에 매진됐고, 토트넘-세비야도 오픈 20분 만에 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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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흥민의 토트넘과 붙는 세비야 (사진 = 라리가 제공)

토트넘은 경기 외에도 유소년 클리닉, 팬 오픈 트레이닝 등을 소화하며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유소년 클리닉,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세비야와 경기를 하루 앞둔 15일에는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한 차례 더 실시한다.

세비야 선수단은 토트넘에 앞서 8일 입국해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팀K리그'는 K리그1(1부) 12개 구단에서 2명씩 총 24명을 선발하기로 했다.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이 감독, 김도균 수원FC 감독이 코치로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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