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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5연승 누렁이, 실력자 등장에 긴장

등록 2022.07.03 0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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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예고. 2022.07.01. (사진=MBC '복면가왕'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예고. 2022.07.01. (사진=MBC '복면가왕'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5연승에 성공한 가왕 '누렁이'가 왕좌의 위협을 받는다.

3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 6연승을 도전하는 가왕 '누렁이'와 복면가수 4인의 솔로곡 접전이 공개된다.

지난주에 이어 연예인 판정단으로 재즈가수 웅산, 전 농구선수이자 방송인 김태술, 방송인 박찬민, 그룹 '갓세븐' 영재, 그룹 '오마이걸' 효정, 트로트가수 이도진이 합류한다.

5연승에 성공하며 장기집권에 성공하고 있는 가왕 '누렁이'에게 이날 범상찮은 도전자들이 등장해 그의 자리를 위협한다. 이로 인해 '누렁이'를 긴장하게 만든 실력자의 정체와 누렁이가 왕좌를 사수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한 복면가수의 무대가 끝난 뒤 유영석은 "목소리와 창법이 단순히 트렌디한 게 아니고 월드 클래스 수준이다"라고 극찬하는데 그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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