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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까데호, 합동콘서트…'당신께 트립'

등록 2022.07.01 17: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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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3일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16일 상상마당 춘천 사운드홀23일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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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넉살X까데호 '당신께' TRIP 포스터. 2022.07.01. (사진 = 비스메이저컴퍼니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래퍼 넉살(35·이준영)과 잼밴드 '까데호'가 합동 콘서트를 연다.

1일 공연기획사 비스메이저컴퍼니에 따르면 넉살과 까데호는 오는 2~3일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16일 상상마당 춘천 사운드홀, 23일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넉살X까데호 - 당신께 트립(TRIP)'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KT&G 상상마당 홍대, 춘천, 부산이 함께 만들어나가는 기획공연 '상상마당 뮤직 트립(music trip)' 프로그램의 하나다. 서울 공연은 서울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2022 서울 라이브' 선정작이기도 하다.

넉살과 까데호는 지난달 16일 발매한 협업 앨범 '당신께'로 호평을 들었다. 합주하면서 자유롭게 만든 곡을 앨범에 수록했다. 두 팀은 일찌감치 호흡을 맞춰왔다. 넉살은 까데호가 2020년 2월 발매한 싱글 '사이버 홀리데이(Cyber Holiday)'를 피처링했다. 넉살이 지난 2020년 9월 발매한 정규 2집 '1Q87' 수록곡 '아키라(AKIRA)'의 연주를 까데호가 맡기도 했다.

넉살은 최근 tvN '놀라운 토요일'(놀토) 같은 예능 프로그램 활약과 6세 연하의 회사원과 2년간 열애 중이었다는 사실이 이날 포털사이트 연예면 기사로 날 만큼 연예인이 다 됐지만, 실력으로 인정 받고 있는 래퍼다. '1Q87'은 힙합계 명반으로 통했다.

흑인 음악이 기반인 '까데호'는 지난 몇년 간 최고 밴드 중 한팀으로 손꼽힌다. 2020년 11월 발매한 정규 2집 '프리보디(FREEBODY)'가 수준급 완성도로 호평 받았다. 그런 두 팀이 뭉쳤기에 '당신께'에 대한 음악 팬들 사이에 기대감은 컸고 그 기대감을 충족시켰다는 평을 듣는다.

넉살과 까데호는 이번 공연에서 '당신께'에 수록된 신곡 무대뿐만 아니라 기존에 발표했던 넉살의 곡을 새롭게 편곡해 밴드 라이브로 선보인다. 특히 장르를 넘나들며 자유로운 즉흥 연주를 하는 까데호의 장기가 발휘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공연의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오는 4일 춘천, 5일 부산 공연의 티켓이 오픈된다.

한편 넉살과 까데호는 이날 오후 11시30분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함께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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