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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찔렀다" 자진신고한 50대 남성, 구속송치

등록 2022.07.0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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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노원구 자택서 다투다가 흉기 휘둘러
범행 이후 119에 신고해 직접 신고
존속살해미수 혐의 적용돼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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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영서 기자 = 서울 도심에서 노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는 5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존속살해미수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7시10분께 서울 노원구 하계동에 있는 자택에서 80대 모친 B씨와 다투다가 등 부위를 수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다행히 현재는 생명이 위험한 상태는 아니라고 한다.

A씨는 범행 직후 "엄마를 칼로 찔렀다"고 119에 신고해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혐의가 중하다고 판단해 검찰에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이 영장을 발부하면서 A씨는 구속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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