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심덕섭 고창군수 취임 "민주사회·투명행정 지향"

등록 2022.07.01 17:19:4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1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열린 민선 8기 고창군수 취임식에서 심덕섭 군수가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 심덕섭 군수가 취임하며 민선 8기 고창군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열린 민선 8기 고창군수 취임식에서 심덕섭 군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민선 8기 군정 운영방침을 밝혔다.

심 군수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고창의 위대한 정신적 유산을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위기를 지혜롭게 헤쳐나가, 미래세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가예산 확보와 농촌일손부족 해결을 군정 최우선 목표로 제시했다.

심덕섭 군수는 "지난 32년간 만들어온 중앙부처 마당발로 고창에 필요한 예산을 덥석덥석 확보해 오겠다"며 "외국인 노동력의 공급 늘리고, 농작업 대행센터 설치, 장기적으로 첨단농기계 공급을 통해 농민들의 농작업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세계유산을 활용한 관광의 산업화', '경제발전의 대전환'을 언급하며 "동호항과 삼양사 염전, 고창CC, 세계유산 고창갯벌을 연계하는 100만 평 규모의 생태복합형 관광리조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관광산업과 조직개편, 관광공사 설립 등 주민소득과 직결되는 돈버는 관광산업이 주요 목표"라고 말했다.
 
associate_pic

1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열린 민선 8기 고창군수 취임식에서 심덕섭 군수가 취임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이어 심 군수는 '고창 산업지도 대혁신'을 예고하며 "해상풍력에서 생산되는 신재생에너지를 100%활용하는 'RE100(100% 재생 가능한 전력)' 산업단지를 조성해 대기업, 청년들이 선호하는 친환경 ESG(친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개선) 기업을 선별해서 유치하겠다"는 소신을 전했다.
 
또 “통합의 군수가 되겠다”면서 “공평하고 공정한 군정을 펼치고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아이와 여성을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민주사회와 투명행정을 지향한다"면서 "이를 위해 군정을 공개하고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투명행정', '개방된 군정',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군정'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심덕섭 군수는 "갈등이 없는 화합의 사회, 갈라치기 없는 통합의 사회는 우리가 해내야 하는 소명"이라면서 "항상 담대하게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어려운 일은 함께 의논해서 해결의 길을 열 것이며 실수가 생기면 두려워하지 않고 말씀드린 후 바로 잡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