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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내 삶을 바꾸는 희망 화성 만들 것"

등록 2022.07.01 17: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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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복구를 위해 취임식을 취소한 정명근 화성시장은 1일 서면 취임사를 통해 "내 삶을 바꾸는 희망 화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95만 화성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올리는 말씀"이란 제목의 취임사를 발표했다.

정 시장은 "화성시의 화려한 성장 이면에 놓인 지역간 불균형과 인구 구조변화, 세대간 갈등을 해소하고 공동체를 해소해야 한다" 며 "균형, 기회, 혁신이라는 3대 가치를 기반으로 '내 삶을 바꾸는 희망 화성’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균형발전 특례시 ▲스마트 미래도시 ▲포용적 복지도시 ▲친환경 생태문화도시 ▲지역상생 기업도시 등 5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균형발전 특례시'방안으로는 권역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개발로 지역불균형을 해소해 도시의 질적 균형을 이루겠다는 입장이다.

'스마트 미래도시'방안으로는 시민이 편리한 교통망 확충에서 시작된다며 동탄~향남~남양~매송 구간을 연결하는 고속순환도로망을 통해 1시간내 생활권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안산선·신분당선의 향남 연장, GTX-C 병점 연장을 위한 정부안 반영과 시내버스 노선 환승체계 개편, 인공지능 통합관제시스템 도입 등을 약속했다.

'포용적 복지도시' 방안으로는 생애 주기별, 대상별, 계층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과 자살예방 핫라인’ 구축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입장이다.

'친환경 생태·문화도시'를 위해서는 남양~궁평항 자전거길을 조성하는 등 자연친화적인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체류형 생태 관광의 명소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그러면서 동탄 1, 2신도시에 화성의 랜드마크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시형 정원 보타닉가든(botanic garden)’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상생 기업도시' 방안으로는 "투자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화성을 위해 기업 경영활동을 방해하는 각종 규제를 합리화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유능한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과 연구기관을 적극 유치하고 관내 도로∙교통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첨단 미래도시 테크노폴(technopole) 화성’을 구축하겠다 강조했다.

정명근 시장은 "언제나 ‘시민이 주인’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정’이 이뤄질수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직무를 수행해 주시기 바란다"며 "화성시 공직자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정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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