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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본점, 도심속 '직장인 스크린골프 대회' 여는 까닭

등록 2022.07.0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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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작년 골프 상품군 매출 전년비 35% 신장...올 상반기 40% 이상
'직장인 스크린골프 대회' 1000명 이상 신청...이달 10일까지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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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6층 골프관 시타실 자료사진(사진=롯데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시복 기자 = 엔데믹(풍토병화)에도 골프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백화점의 골프 매출도 덩달아 고공 행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3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백화점 골프 상품군 매출은 전년에 견줘 35% 성장했고, 올 상반기에도 40% 이상 높은 신장세를 유지했다.

특히 본점은 지난해 6월 '지포어', '어메이징크리', '세인트앤드류스' 등 젊은 골퍼들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골프 웨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골프관을 리뉴얼 오픈한 결과 최근 1년간 매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50% 증가했다. 그 중 2030세대의 매출은 2배 가까이 뛰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롯데백화점이 본점에서 '직장인 스크린 골프 대회'를 열어 화제다.

지난 6월 10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참가자 모집을 한 결과 1000명 이상의 고객들이 접수했다.
 
총 1100여명의 참가자 중 상위 24명만이 본선에 진출할 수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최종 우승자는 물론 '홀인원', '롱기스트' 등을 위한 특별상도 수상해 더 큰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대회의 1등에게는 롯데상품권 300만원과 50만원 상당의 ‘퓨처레트로’ 상하의 착장 세트를 부상으로 제공한다.
 
한편 이번 대회의 본선 및 결승전이 진행되는 본점 지하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서는 7월 12일부터 31일까지 ‘퓨처레트로’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ibokis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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