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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동화 무대' 광주시향 오티움콘서트

등록 2022.07.03 1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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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시립교향악단은 오티움 콘서트Ⅳ '동화'를 7일 오전 11시·오후 7시 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에서 공연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광주시립교향악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동화와 같은 클래식을 느낄 수 있는 무대가 광주에서 펼쳐진다.

광주시립교향악단은 오티움 콘서트(ótĭum concert) Ⅳ '동화'를 7일 오전 11시·오후 7시 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에서 공연한다고 3일 밝혔다.

첫 무대는 광주시향 홍석원 예술감독의 지휘로 차이콥스키 3대 발레음악 중에서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 '백조의 호수' 중 '정경' '어린 백조들의 춤' '왈츠'가 연주된다.

이어 말러의 관현악 반주의 가곡 '어린이의 이상한 뿔피리' 중 '라인강의 전설' '높은 지성의 찬미' 등 4곡을 바리톤 공병우의 목소리로 선보인다.

작품은 독일 민속시집에서 가져온 노랫말에 곡을 붙인 가곡집으로 민속적인 리듬과 특색 있는 선율이 특징이다.

마지막 무대는 라벨의 '어미 거위 모음곡'이 연주된다.

'어미 거위'는 프랑스의 동화작가 샤를 페로의 동화를 소재로 제작된 어린이를 위한 작품이다.

광주시향 관계자는 "오티움 콘서트는 음악의 속 이야기를 해설로 들으며 클래식을 감상할 수 있다"며 "동화처럼 연주되는 클래식의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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