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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날씨]전국 곳곳 비소식…태풍 '에어리' 4일부터 영향 가능성

등록 2022.07.02 11:05:47수정 2022.07.02 11: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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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아침 기온 22~26도, 낮 기온 26~35도 더운 날씨
5~6일 전국, 7일 중부·전라·경북, 8일 중부·전라 비
태풍, 4~5일 제주 남해안 중심 한반도 영향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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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택시승강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택시를 기다리고 있다. 2022.06.30.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전재훈 기자 = 다음 주(4~10일)에는 주중에 전국 곳곳으로 비가 내리겠다. 제4호 태풍 에어리(AERE)는 4~5일 사이 제주도 남해안을 중심으로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일 "5~6일은 전국에, 7일에는 중부지방과 전라권·경북권에, 8일은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다음 주 주말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경남권과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이 낄 전망이다.

5일에는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2~5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주의해야겠다.

다음 주 평균 아침 기온은 22~26도, 낮 기온은 26~35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24~26도, 인천 23~24도, 춘천 23~24도, 대전 25도, 광주 25~26도, 대구 25~26도, 부산 24~25도 등으로 관측된다.

최고 기온은 서울 28~32도, 인천 27~30도, 춘천 28~33도, 대전 30~33도, 광주 31~33도, 대구 33~35도, 부산 29~30도 등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4호 태풍 에어리는 이날 오전 9시께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330㎞ 부근 해상을 지나, 오후 9시께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60㎞ 부근 해상에 위치할 예정이다. 이어 오키나와 북서쪽으로 북상한 뒤, 오는 4~5일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k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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