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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김종국에 전수받은 홈짐 공개…"보디빌더 벌크업하는듯"

등록 2022.07.02 13: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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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해준, 박나래. 2022.07.02.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개그우먼 박나래가 땀샘이 폭발하는 하루를 공개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야인의 비주얼로 등장한 박나래는 "38세가 되자 관리의 필요성을 느낀다. 할 땐 제대로 할 거라 더 하기가 싫은 거다"라면서 운동 전 온갖 핑계를 대며 뜸을 들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의 특급 비법을 전수받은 '풀소유' 홈짐에 입장해 "이번에야말로 진정한 운동인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나래는 '풀업' 1회 도전에 실패하며 찢어질 듯한 고통을 참아냈다. 그는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등을 조져야(호되게 때리다)된다"며 강도를 높였고, 유명 UFC 선수 '론다 로우지' 못지않은 이태원 '나래 로우지'의 근력은 보여줬다. 운동이 끝나자 "잔뜩 펌핑된 근육 덕분에 되려 몸무게 1㎏이 늘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단백질 보충을 핑계로 족발에 주먹밥을 곁들였고, 기안84는 "보디빌더 벌크업 하는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그는 식사 중에도 UFC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격투기를 볼 때마다 "아드레날린이 풀리면서 막 들끓는다"고 파이터 본능을 드러내더니 급히 외출 준비를 해 시선을 끌었다.

긴장감에 마른침을 삼킨 박나래가 체육관에 들어섰다. 코드 쿤스트의 소개로 종합격투기 선수 '코리안 좀비' 정찬성을 만난 그는 소녀팬처럼 설레어했다. 하지만 정찬성은 "오늘 팬 한 명 잃을 거 같은데"라며 인자한 미소를 지어 긴장감을 높였다. 두 사람은 곧바로 격투기 강습에 돌입했다.

정찬성이 박나래에게 주문한 준비운동은 체육관에 오기 전 먹었던 족발을 되새김질 할 만큼 고강도를 자랑했다. 여기에 사족보행 훈련까지 이어지자 그는 초점을 잃은 채 "'잘못 왔나?'라고 생각했다. 사람을 좀비로 만들더라"고 했다. 예고편에서는 박나래의 본격적인 격투기 실전 훈련 현장이 공개돼 관심을 높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개그맨 김해준이 등장해 셀프 가구조립을 하고, 다이어트 식단 재료로 고수를 곁들이는 일상을 보여줬다. 또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서울에서 경기도까지 떠난 버스여행에서 떠오른 아이디어를 적는 모습도 그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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