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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유로2022, 티켓 50만장 팔려…최다 관중 예약

등록 2022.07.02 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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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17년 네덜란드 대회 24만7000여명의 2배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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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여자 유로2022, 티켓 50만장 팔려 (사진 = UEFA 홈페이지 캡처)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이달 7일(한국시간) 잉글랜드에서 개막하는 2022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여자 유로2022)가 역대 최다 관중 입장 기록을 확실시했다.

UEFA는 2일(한국시간) 여자 유로2022의 입장권 예매로 50만장이 팔렸다고 전했다. 현장에서 판매할 분량까지 보태면 총 입장권은 70만장으로 이미 전체의 70% 이상이 팔린 셈이다.

이 대회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갈아치울 게 유력하다.

종전 최다 관중은 2017년 네덜란드 대회로 24만7000여명이 입장했다. 경기당 관중 수는 7969명. 이번에 2배 이상의 흥행을 예약했다.

UEFA에 따르면, 입장권의 20%는 개최국 잉글랜드 이외 지역에서 팔렸고, 구입한 관중의 국적은 99개국 이상이다.

또 전체 구매의 43%가 여성, 21%는 16세 미만의 어린이를 위해 구매됐다.

16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잉글랜드 8개 도시, 1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당초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1년 미뤄졌다.

개막전은 7일 잉글랜드-오스트리아의 경기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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