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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그라운드 사정' 1일 경기 취소에 공식 사과

등록 2022.07.02 20: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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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일 삼성과 홈경기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
"당일 입장권 전액 환불·구매 입장권 200%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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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사과문. (사진 = NC 구단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지난 1일 삼성 라이온즈전이 그라운드 사정으로 취소된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보상안을 내놨다.

NC는 2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경기가 그라운드 사정을 사유로 갑자기 취소됐다. 관람을 위해 경기장을 직접 방문한 관중과 중계를 통한 경기 관전을 기대했던 야구 팬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구단은 "내야 그라운드 배수 성능 개선과 불규칙 바운드 문제 해결을 위해 6월 20일부터 시작되는 원정 9연전 기간 동안 내야 인필드믹스 교체 공사를 진행했다"면서 "6월 23일 교체 공사가 정상적으로 종료됐지만 24일부터 시작된 장맛비가 30일 오전까지 이어져 교체한 인필드믹스가 그라운드에 안착하는 시간이 부족했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이어 "1일 경기의 정상적인 진행을 위해 6월 30일 오후부터 그라운드 정비 작업을 수행했지만 그라운드 상태가 프로야구 경기력을 뒷받침하기에 부족했다. 선수들의 부상 위험이 있다는 판단 하에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구단에 실망을 느꼈을 모든 야구 팬분들과 삼성 구단 측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재차 사과한 NC 구단은 1일 경기 입장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보상안을 마련했다. NC는 1일 경기 입장권을 전액 환불하고, 구매한 입장권의 200%를 보상하기로 했다.

당시 입장권을 구매한 관중은 동일 좌석등급으로 2경기 관람권을 받을 수 있으며 경기 일정과 좌석 지정은 같은 등급 내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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