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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1281명에 구직활동비 최대 200만 원 지원

등록 2022.07.03 09: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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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2일까지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작년 참여자 486명 취·창업 성공 '든든한 취업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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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청 본관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와 경상남도경제진흥원은 취업취약계층 청년들의 구직 활동 촉진을 위한 '2022년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드림카드사업)' 2차 참여자 1281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에 따른 취업 준비기간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매달 50만 원씩 4개월간 최대 200만 원의 구직활동수당을 지원하고, 지원금 200만 원 중 20%에 해당하는 40만 원은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경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또, 참여 청년들의 취업 의지를 높이고, 지원금 수급 장기화로 인한 사회진입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 참여 중 취업 또는 창업을 하고, 3개월간 근속할 경우에는 취업성공수당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금은 구직활동을 위한 교육비, 도서 구입 및 시험응시료, 면접 준비비용, 사회진입 활동에 필요한 교통비, 식비 등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경남도에 거주하는 최종학력 기준 졸업·중퇴 또는 수료한 만 18세 이상에서 만 34세 이하이면서,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미취업 구직 청년이다.

희망자는 오는 7월 22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https://www.gyeongnam.go.kr/baro/)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경남도청 일자리경제과(055-211-3336)로 하면 된다.

경남도는 올해 1차 모집에서 1230명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228명의 청년을 지원해 486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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