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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돌아온 김민재, 연습경기 풀타임 소화

등록 2022.07.03 11:11:08수정 2022.07.03 12: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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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페네르바체 김민재. (캡처=페네르바체 홈페이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부상에서 돌아온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6·페네르바체)가 프리시즌 연습 경기를 풀타임 소화했다.

김민재는 3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라츠의 메르쿠르 아레나에서 치러진 파르티잔 베오그라드(세르비아)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뛰며 페네르바체의 1-0 승리를 도왔다.

전반 2분 에네르 발렌시아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새 시즌을 앞두고 페네르바체의 지휘봉을 잡은 조르즈 제주스 감독은 김민재와 함께 아라러 설러이를 중앙 수비 조합으로 배치했다.

김민재는 지난달 초 오른발 복사뼈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하고 귀국해 수술받았다.

유럽에서 첫 시즌을 마치고 유럽 빅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았던 김민재는 최근 소속팀으로 복귀한 뒤 소속팀 잔류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0일 카타르 알샤말과의 연습경기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김민재는 이날 무실점으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다.

지난해 8월 베이징 궈안(중국)을 떠나 튀르키예(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와 4년 계약한 김민재는 2021~2022시즌 정규리그 31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40경기를 뛰었다.

김민재의 활약에 페네르바체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해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차 예선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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