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태우, 아내 옆자리 차지 위해 고군분투…왜?

등록 2022.07.03 11:43:5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기사내용 요약

시청률 6.6%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정태우. 2022.07.03. (사진 =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정태우가 아내의 옆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아내 장인희의 옆자리를 두 아들에게 뺏겨 불만이 쌓여가던 정태우의 자리 찾기 도전이 그려졌다. 등굣길 차안에서 정태우는 아들들에게 따로 잘 것을 요구했지만 아직 어린 둘째 하린이가 이를 거부하자 "따로 자면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게"라 제안했고 하린이는 인기 절정의 캐릭터 빵을 요구했다.

아내 옆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온 정태우는 아내와 함께 쇼핑에 나섰다. 결혼 14년 차임에도 "연애 때처럼 손잡고 돌아다니고, 항상 그랬으면 좋겠다"는 정태우는 아내가 골라 준 신발을 신어 보면서 "하준이 거 보다 예뻐?"라고 물으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쇼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정태우는 아내가 외출한 사이 아이들 방을 잠자기 좋은 침실방으로 만든 뒤 학교에서 온 둘째 하린과 함께 캐릭터 빵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돌아다녔다. 하지만 쉽게 구할 수 없었고 하린이는 "아빠는 거짓말쟁이야!"라며 토라졌다. 결국 정태우는 중고 거래 사이트를 통해 이를 구입했고, 하린이는 그토록 원하던 빵을 가질 수 있어 행복해했다.

그날 밤 정태우는 아내와 오붓한 밤을 보내며 알콩달콩한 분위기 속에서 잠들었지만, 깊은 밤 하린이 와서 "나 엄마랑 잘 거야"라며 안방으로 들어오더니 아내 옆에 누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살림남2′'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따로 자기로 한 둘째 하린이 안방으로 들어와 엄마 옆에 눕는 장면에서 7.9%의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