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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최소 4862명 신규 확진…전주보다 2089명 증가

등록 2022.07.03 18: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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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날 8348명보다는 3486명 감소해
경기 1378·서울 982·인천 230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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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수가 0시 기준 1만59명을 기록한 3일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지난 3월 이후 꾸준히 감소하며 6월10일 네자릿수를 기록했던 신규 확진자수가 같은달 29일 다시 1만명대로 올라섰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한계에 도달한 상황으로 보고 당분간 다소 증가와 감소를 반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2.07.03.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오제일 기자 = 일요일인 3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486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486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시간대 기준 전날 8348명보다 3486명 감소했다.

다만 일주일 전인 지난달 26일 2773명보다는 2089명, 2주 전인 지난달 19일 2698명보다는 2164명 늘었다.

지역별로 서울에서 98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와 인천에서는 각각 1378명, 230명이 확진돼 수도권에서 2590명(53.3%)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2272명(46.7%)이 나왔다. 경북 313명, 경남 277명, 강원 235명, 부산 184명, 충남 168명, 대구 164명, 대전 149명, 울산 148명, 광주 144명, 전남 136명, 제주 131명, 전북 126명, 충북 90명, 세종 7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6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59명으로 이틀 연속 1만명대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fk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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