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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무더위 계속...오후 일시 소나기도

등록 2022.07.04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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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 35도, 온열질환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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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 앞에 설치된 디지털 온도계가 33도를 나타내고 있다. 2022.07.03. kch0523@newsis.com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월요일인 4일에도 경기남부는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경기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4도 등 22~25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34도 등 31~35도의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일부 경기내륙에는 오후 시간대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떨어질 수 있으니, 비가 그친 뒤 다시 기온이 오르면서 무더위는 계속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 일시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으나,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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