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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준, 대주자로 출전…피츠버그, 9안타 치고도 무득점

등록 2022.07.04 09: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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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피츠버그, 밀워키에 0-2로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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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박효준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 9회 초 중견수 뜬 공으로 아웃되고 있다. 박효준은 4타수 2안타를 기록했고 팀은 2-3으로 패했다. 2022.06.28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박효준(26·피츠버그 파이리츠)이 9회 대주자로 출전했으나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박효준은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그는 9회말 2사 만루 상황에 대주자로 나섰다.

피츠버그는 0-2로 뒤진 9회말 잭 스윈스키가 2루타를 날린 뒤 디에고 카스티요가 스트라이크아웃 낫아웃 폭투로 출루해 1사 1, 2루를 만들었다. 이후 키브라이언 헤이스가 볼넷으로 걸어나가면서 2사 만루의 찬스를 일궜다.

동점 내지 역전이 가능한 찬스가 오자 피츠버그는 2루 주자 카스티요를 박효준으로 교체했다. 단타가 나올 경우 동점까지 노리겠다는 계산이었다.

하지만 후속타자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나면서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피츠버그는 이날 밀워키(5개)보다 많은 9개의 안타를 치고도 한 점도 뽑지 못해 0-2로 졌다.

밀워키는 5회초 오마르 나바에스가 우월 솔로 홈런을 날려 2-0으로 앞섰고, 이후 투수진이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면서 그대로 이겼다.

밀워키 선발 브랜던 우드러프는 6이닝 6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해 시즌 7승째(3패)를 수확했다. 피츠버그 선발 잭 톰슨은 4⅔이닝 4피안타(1홈런) 2탈삼진 1볼넷 2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3패째(6승)를 떠안았다.

피츠버그는 32승 46패를 기록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공동 3위에 머물렀다. 밀워키는 45승 35패로 지구 선두를 지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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